사람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고,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는가.
야후코리아에서 경험한 인터넷 포털 1세대의 기획과 마케팅은
고객이 정보를 찾고, 비교하고, 선택하는 방식이
기술에 의해 어떻게 바뀌는지를 가장 이른 시점부터 보게 했습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에서는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담당했습니다.
한국 기업 최초로 Interbrand 글로벌 Top 10에 오른 시기,
글로벌 Interbrand 팀과 한국 시장 브랜드 포지셔닝을 논의하는
브랜드 컨택 포인트였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것은 브랜드 철학의 일관성이었습니다.
브랜드 철학은 문서가 아닙니다.
광고, 마케팅, 리테일, 디지털 접점에서 반복될 때
비로소 브랜드의 기준이 됩니다.
이 경험은 이후 Arxia가 브랜드를 보는 방식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한 번의 메시지로 설득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접점과 축적된 신뢰 안에서 선택됩니다.